튀르키예 선수에 입 가리고 말해서 레드카드 이번 월드컵서 생긴 규정…욕설 등 예방 목적
파라과이의 미구엘 알미론이 입을 가린 뒤 퇴장당하는 모습. 게티이미지뱅크
알미론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선수에 입을 가리고 말해 퇴장당했다.
파라과이의 미구엘 알미론이 입을 가린 것을 확인한 뒤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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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guay‘s Miguel Almiron reacts after received a red card during the World Cup Group D soccer match against Turke in Santa Clara, Calif., near San Francisco, Friday, June 19, 2026. (AP Photo/Jeff Chiu)
이외에도 이번 월드컵에선 교체 선수는 10초 이내에 경기장을 떠나야 한다. 만약 지연될 경우 교체 선수로 들어오는 선수가 최소 1분 동안 경기장에 들어오지 못한다. 또 경기 도중 치료를 받은 선수는 60초 동안 경기장 밖에 머물러야 한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