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9~23도, 낮 최고 기온은 22~29도 강풍 특보 가능성…시설물 관리·안전사고 유의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6.1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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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19~23도, 낮 최고 기온은 22~29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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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충북·경북 중북부는 늦은 밤까지, 강원산지·동해안은 21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9~2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100 △서해5도 20~60㎜ △강원 내륙 30~80㎜ △강원 산지·동해안 50~100㎜ △대전·세종·충남 남부, 충북 30~80㎜ △광주·전남 50~100㎜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제주도 50~180㎜(많은 곳 중산간, 산지 250㎜ 이상)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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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라해안과 경남권해안, 제주도는 새벽부터, 강원동해안은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