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규필(44)과 가수 에이민(35·민수연). 에이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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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규필(44) 가수 에이민(35·민수연)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고규필의 아내인 에이민은 18일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5주, 제법 나온 배”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고규필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것이다.
고규필과 에이민은 9년간 연애한 뒤 2023년 11월 결혼했다. 고규필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할 당시 “고규필 씨는 언제나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싱어송라이터 에이민(본명 민수연) 씨와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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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