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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통신]돔구장인데도 중간 휴식… 관중은 야유

입력 | 2026-06-20 01:40:00


O…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수분 보충 휴식)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 돔구장인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2차전에서 수분 보충 휴식이 실시되자 관중이 야유를 쏟아냈다. 이번 월드컵에선 기온과 관계없이 전·후반전이 약 22분 지난 시점에 3분씩 휴식을 가진다. 휘호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선수들이 굳이 물을 마실 필요가 없었다. 리듬만 깨질 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장 내부 온도는 약 22도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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