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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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규필이 결혼 약 3년 만에 딸 아빠가 된다.
19일 소속사 스프링이엔티 관계자는 뉴스1에 “고규필, 에이민 부부가 아이를 가졌다”며 “현재 임신 4개월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에이민도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사진을 올리며 “제법 나온 내 배”라고 적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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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또 오해영’, ‘38사기동대’,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연모’, ‘도적: 칼의 소리’ 등에 출연했다.
영화로는 ‘너의 결혼식’, ‘정직한 후보’, ‘카운트’ 등에 출연했으며,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에이민은 2018년 싱글 ‘Hide And Seek’으로 데뷔했으며, ‘그때 그 설렘처럼’, ‘달이 참 예쁘잖아’ 등의 곡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