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라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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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스테이션과 ENA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국가대항전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XTL은 전 세계 9개국에서 모인 40명의 탑 셀러들이 국가를 대표해 세일즈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젝트이다. 지난 2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쳐 오는 8월 ENA 및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AI 팬미팅’ 이벤트는 전세계 팬들을 하나로 묶고, 화면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미리 체험하게 만들며, ‘트렌디한 방송’이라는 눈도장을 찍기 위한 스마트한 사전 마케팅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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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오는 25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하루 최대 3회까지 응모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 AI 팬미팅은 전 세계 팬들이 응원하는 참가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커머스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