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시내의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2026.06.18 서울=뉴시스
19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5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6.31 대 1로 집계됐다. 전국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 대 1에서 같은 해 7월(9.08 대 1) 한 자릿수로 내렸고, 11월부터 7개월째 6 대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비수도권 청약 부진이 전국 평균을 끌어내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비수도권에 분양한 8개 단지 모두 1순위 마감을 하지 못했다.
지역별로 경기의 1순위 경쟁률이 2.55 대 1로 4월(3.06대 1)보다 낮아졌고, 광주 0.18 대 1, 제주 0.27 대 1 등은 장기간 미달을 이어가는 추세다. 반면 서울은 지난달 1순위 경쟁률이 153 대 1로 전월(137.19 대 1)보다 오히려 상승했다. 전국 평균 6.31 대 1의 24.3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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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