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에서 관중들에게 박수를 유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2026.6.1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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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의 크리스 서튼 축구 해설위원이 19일 오전 열리는 ‘한국-멕시코’전에서 공동 개최국인 맥시코 승을 전망했다. AI는 무승부를 예상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BBC는 서튼 해설위원과 인공지능(AI)이 예측한 조별리그 2차전 예상 스코어를 공개했다. 서튼은 한국이 멕시코에 1-2로 패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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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라울 히메네스가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 대표팀에서 첫 골을 넣는 장면은 꽤 감동적이었다”면서도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멕시코 선수는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 온 훌리안 키뇨네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뇨네스는 왼쪽 측면에서 뛰며 매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그를 경계해야 한다”며 “한국도 조직력이 뛰어나고 공격력도 갖추고 있어 접전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멕시코가 또 한 번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반면 BBC가 함께 공개한 AI 예측은 1-1 무승부였다. 앞서 조별리그 1차전 24경기에서 서튼은 12경기, AI는 13경기의 결과를 맞힌 것으로 나타났다.
A조 경기에서는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1로 비기며 나란히 1무 1패(승점 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은 조 1위로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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