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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48), 배우 진아름(37)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것이다. 남궁민 측은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남궁민 소속사는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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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