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브랜드·예술 복합 체험공간-연면적 1690㎡ 규모의 총 3개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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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의 대표 전시장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LX Z:IN 플래그십(플래그십숍)’이 새로운 인테리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이 전시장은 연면적 1690㎡(약 510평) 규모에 총 3개 층으로 구성됐다. 브랜드의 철학과 디자인,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공간이다.
전시장은 관람객의 니즈에 맞춘 동선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1층, 전문가 상담을 통해 라이프스타일별 솔루션을 제안받는 3층, 이 솔루션을 바탕으로 최적의 자재를 탐색·구매하는 2층으로 동선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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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자재 라이브러리’는 창호, 중문, 도어,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 스톤, 필름, 가구용 보드, 주방 가구 등 주거 공간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모았다. 고객이 원하는 자재들을 직접 조합해 보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매칭을 찾아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장 곳곳에는 윤선갤러리(대표 신혜영)와 협업해 미술 작품을 배치했다. 현재는 ‘Reframing the Ordinary : 일상의 재구성, 사유의 확장’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인테리어 자재가 생활 공간에서 예술품과 어우러질 때 어떤 감성과 가치를 자아내는지 체감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LX Z:IN 플래그십’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인테리어 정보를 찾는 탐색형 고객부터 맞춤형 상담과 구매를 원하는 고객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문 매장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