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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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신계숙이 황신혜 양정아의 쇼핑 삼매경의 고충을 토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와 신계숙, 양정아가 ‘같이 살이’의 첫 아침을 맞는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매일 아침 빼놓지 않고 챙겨 마시는 레몬 물 루틴을 공개한다. 또한 레몬을 활용한 자신만의 뷰티 팁까지 공개하며 여배우의 관리 비결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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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들은 포천의 명승지 ‘화적연’으로 나들이를 떠난다.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기던 가운데, 자연스럽게 첫날밤 이야기가 화제에 오른다. 신계숙은 직접 목격한 황신혜와 양정아의 잠버릇을 생생하게 전해 눈길을 끈다.
또한 세 사람은 본격적인 장보기를 위해 회의에 돌입한다. 이들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필수 물품을 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지만, 각자의 우선순위가 엇갈리며 뜻밖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관인문화마을’도 방문한다. 제비가 자주 찾아와 ‘행운의 제비길’이 조성된 곳으로,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기자기한 벽화와 정겨운 골목이 어우러진 레트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농촌 출신인 신계숙은 제비집에 대한 설명부터 철물점의 농기구 쓰임새까지 알려주며 마을 구경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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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와 신계숙은 1963년 만 63세 동갑내기다. 양정아는 1971년생 만 54세로 막내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