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과 나란히 당선인 행사 참석 金, 국무회의서 특별법 시행령 의결 宋은 김용범 靑정책실장과 차담도
나란히 호남 찾은 김민석-송영길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앞줄 왼쪽부터)이 16일 전남 보성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뉴스1
김 총리와 송 의원은 이날 오후 전남 보성군에서 열린 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6·3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초대 의회 원 구성, 의장단 선출,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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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 역시 7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당권 행보에 시동을 건 뒤 호남 공략으로 당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송 의원은 16일 워크숍 참석에 앞서 광주 대동고 동문인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과 차담을 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정이 힘을 모으자는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국정과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김 실장이 이탈리아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저를 찾아줬다”며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이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지지의 뜻을 전했다”고 했다.
김자현 기자 zion37@donga.com
권오혁 기자 hy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