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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커피 “스페셜티 커피 부담없이 즐기세요”

입력 | 2026-06-18 04:30:00

서울 삼성중앙점 등 전국 6개 직영 매장 운영





스타럭스 계열 식음료 브랜드 박스커피(Park’s Coffee)가 맛이 뛰어난 커피를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섰다. 박스커피는 슬로건으로 ‘굿 커피, 에브리데이(Good coffee, Every day)’를 내세웠다. 박스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특수한 경험이 아니라 일상적인 소비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 담겼다”고 밝혔다.

박스커피는 현재 전국 6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스커피는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2위 수상자와 협업해 에스프레소 블렌드를 개발하고 모든 메뉴에 스페셜티 등급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박스커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커피 본연의 수준 높은 풍미를 구현했다. 전체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해 품질을 유지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메뉴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박스커피는 “브랜드의 중심인 ‘딥슈페너’ 라인은 진한 플랫화이트 위에 크림을 더해 깊은 풍미를 지닌다. 최근 선보인 ‘우베’를 활용한 계절 메뉴의 경우 시각적인 완성도와 부드러운 풍미를 함께 구현했다”고 밝혔다.

박스커피는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다. 휘낭시에, 스틱케익, 미니 생크림 카스테라 등을 선보이고 있다. 박스커피는 “커피와의 조화를 고려해 풍미와 균형을 지닌 디저트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여러 가지 새로운 디저트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스커피는 “원두 선정부터 추출 비율, 원재료 구성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매장 간 품질 차이를 최소화하고 커피맛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스커피는 서울 삼성중앙점(1호점)과 국기원사거리점(2호점) 등이 있다. 각 매장에는 본사 교육을 이수한 바리스타를 배치했다. 동일한 수준의 음료를 제공해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스커피는 커피 외에도 스무디, 에이드, 쉐이크를 비롯해 각종 차, 미숫가루 라떼, 말차 라떼 등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라떼도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은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맛좋은 커피와 다양한 음료, 베이커리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이다.

박스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메뉴와 커피 본연의 맛을 균형 있게 구현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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