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3보병사단을 방문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가운데 왼쪽)이 손상혁 제3보병사단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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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제3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부회장은 “농민의 마음과 군인의 마음은 하나”라며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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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협도 식량안보와 농업인 소득 증대, 사회공헌 등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