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신임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6.5 뉴스1
16일 재계에 따르면 조 의장은 상의 포럼 첫날인 다음달 15일 저녁 만찬에 참석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역상의 회장 및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조 의장뿐만 아니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이재명 정부 주요 관료들도 참석한다. 구 부총리는 최 회장 개회사에 이어 정책 강연을 맡을 예정이다.
국회의장의 대한상의 포럼 참석은 이례적인 행보로 첨단 산업 지원, 기업 규제 완화 등 관련 입법 현안에 대한 재계의 목소리를 들을 것으로 보인다. 또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유관 부처 장관들이 참석해 하반기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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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진행되는 포럼은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각각 ‘성장의 토대’, ‘리더들의 도전’, ‘기술로 여는 기회’, ‘사회로 퍼지는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