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절도 등 혐의…이날 오후 구속심사 피해자 남자친구 신고로 덜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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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혼자 사는 원룸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혐의를 받는 의대생이 15일 구속됐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주거침입과 절도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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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가 버린 쓰레기봉투에서 이번 피해자 이외 다른 여성의 소유로 추정되는 속옷·양말 등도 확보했다.
경찰은 전날(14일)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A 씨는 서울 모처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