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순서가 되자 두 사람은 서로 먼저 발언하라며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식의 유쾌한 실랑이 끝에 안방 주인인 이준석 대표가 먼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폭주를 견제해야 하는 입장에서 협력할 사안이 많을 것”이라며 하반기 원 구성 단계부터 민주당을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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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정국이 급변한 가운데, 거대 야당의 일방 독주에 맞서 손을 맞잡은 범보수·야권의 공조 행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6.06.15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