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 없게…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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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대용량 리튬배터리를 소지한 채 지하철과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를 탈 수 없게 된다.
수도권전철과 대경선, 동해선 등 광역철도는 열차뿐 아니라 역사 출입도 금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달부터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의 휴대를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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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는 제외된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휴대전화와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용량이 작은 일상 휴대기기도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