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 2025.12.3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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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29)이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준영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팬들에게 쓴 장문의 자필 편지로 입대 소식과 소감 등을 밝혔다.
이준영은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몇 달째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됐다, 벌써 10번째 고쳐 쓰는 중이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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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며 “선생님들께 이 소식을 어떻게 먼저 전해드려야 할지에 대해서도 참 많이 고민했다,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며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준영은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 X 2”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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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