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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행사 및 리뷰 플랫폼 예삐(Yeppe)가 오는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팝컬처 행사 ‘애니메 임펄스 오렌지카운티 2026(Anime Impulse OC 2026)’에서 K뷰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Yeppe는 이번 행사에 K뷰티 파트너로 참여해 국내 뷰티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애니메 임펄스는 애니메이션과 코스프레, 게임, K팝, 패션, 크리에이터 콘텐츠 등을 다루는 팝컬처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오는 8월22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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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현재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 선케어, 클렌징, 헤어케어 분야의 국내 뷰티 브랜드 약 15곳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립과 쿠션, 선케어 제품 등도 소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Yeppe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참가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크리에이터와 접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규모와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참가 방식도 운영한다.
Yeppe 관계자는 “현장 제품 체험이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의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북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Yeppe는 K뷰티 공동관에 참여할 추가 브랜드를 모집 중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