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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1호 인재혁신전문기업(인공지능 분야)’에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재혁신전문기업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반도체·배터리·바이오 같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실무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기관을 산업통상자원부가 공식 지정해 주는 제도이다.
KMA는 이를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사업을 확대하고, 산업계와 교육계, 정부를 연결하는 인재혁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개발 솔루션과 디지털 학습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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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온라인 기업교육 플랫폼 ‘stud.io’를 통해 AI 기반 학습환경과 기업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며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KMA 관계자는 “이번 인재혁신전문기업 등록은 KMA의 오랜 HRD 전문성과 미래 인재 양성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라며 “첨단산업 분야 인재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기업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MA는 국내 산업계의 인재개발과 경영혁신을 지원해 온 국내 대표 지식서비스 기관이다. 1962년 설립 이후 60여 년간 기업교육, 최고경영자 교육, HRD 컨설팅, 디지털 학습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산업계의 인재개발과 경영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