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보물찾기, 나비정원 탐방
서울숲 선착장에는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한다. 선착장에 내리면 가장 먼저 한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리버뷰가든’을 만날 수 있다. 1만1700㎡ 규모 공간에는 수국, 버베나, 물망초 등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이 식재돼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리버뷰가든을 지나 서울숲으로 들어서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167개 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문 해설사가 주요 정원을 소개하는 ‘정원도슨트 투어’와 9개 언어를 지원하는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가 운영된다. 증강현실(AR) 기반 보물찾기 프로그램 ‘가든헌터스’, 꽃사슴 먹이주기, 나비정원 탐방 등 생태 체험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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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기자 hyoehyoe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