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평 남짓… 남성 1명 누울 정도 ‘방 3개 쓴다’ 의혹 제기에 반박
법무부가 10일 유튜브에 공개한 서울구치소 독거실 내부 모습.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차원에서 공개한 것이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이 아닌 일반 수용자의 독거실이다. 법무부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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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10일 서울구치소 독거실 내부 모습을 최초로 유튜브에 영상으로 공개했다. 서울구치소 독거실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혜를 누린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독거실 내부를 직접 공개한 것.
법무부 유튜브 채널 ‘법TV’ 갈무리
법무부가 서울구치소 독거실을 대중에게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한 유튜브 방송에서 윤 전 대통령이 거실 3개 문을 열어놓고 혼자 사용하고 있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일반 수용거실과 동일한 독거실 1개만을 사용하고 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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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기자 m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