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윤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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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등에 출연했던 가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9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윤설은 지난 7일 사망했으며, 이날 오전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JTBC ‘싱어게인4’에 함께 출연한 밴드 타카피 보컬 김재국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했던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갔다”며 “너무 착한 사람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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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보이스 코리아 2020’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싱어게인4’에 6호 가수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