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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성수, 박서윤과 핑크빛 “동네서 결혼한 걸로 알아”

입력 | 2026-06-09 13:37:32

채널A


배우 김성수가 쇼호스트 박소윤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신랑수업2’에서는 박소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수와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썸을 타고 있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잘 지낸다”며 “우리 동네에서는 이미 결혼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박소윤의 집 테라스를 정리하다 수국 나무를 실수로 뽑았던 일도 언급한다.

김성수는 “마음에 계속 걸렸다. 그래서 소윤이 생일에 종류별 꽃을 심어 대형 꽃밭을 만들어줬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소윤이 집에 자주 가야 하는데 꽃이 너무 잘 자라서 갈 일이 없다”며 “한 번씩 가서 꽃을 일부러 뽑아놔야겠다”고 농담한다.

김성수는 연애 조언도 전한다. 그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요즘 주연 씨에게 계속 끌려다니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이승철은 “나도 아내 말을 맹종한다. 강아지는 목줄을 차도 행복한 법”이라고 맞장구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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