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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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2세 성별과 태몽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부모에게 찰떡이의 성별을 깜짝 공개하기 위해 친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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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다감의 아버지는 “임신 중에 고기가 먹고 싶으면 아들을 임신했다는 속설이 있다”며 찰떡이의 성별을 아들이라고 확신한 후 “내가 어제 아들 태몽을 꿨다”고 털어놓는다. 한다감은 “아빠가 찰떡이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하시더라”며 아들 태몽을 대표하는 구렁이 꿈을 꿨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딸의 배에 살포시 손을 얹으며 태동을 체크한다. 그러면서 “다감이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눈물이 핑 돌더라”며 애틋한 모성을 드러낸다. 이어 한다감이 준비한 찰떡이의 성별 공개 이벤트에 과몰입한 한다감 부모는 눈물까지 와락 쏟았다고 해 어떤 감동이 오갔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한다감은 1980년 9월생으로 만 45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7세다. 그는 지난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후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에 출연했다.
한다감은 2020년 1년여의 열애 끝에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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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