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섭 강남제이에스병원 대표원장. 강남제이에스병원 제공
송 원장은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지원을 총괄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관리, 경기 전후 회복 프로그램, 영양 및 수분 관리, 컨디션 체크 등 전반적인 스포츠 의학 분야를 담당한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된 사전 캠프 전지훈련에도 참여해 고지대 환경 적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강남제이에스병원 측은 송 원장이 오랜 기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의료진으로 활동했고, 2010년과 2014년에 이어 이번에도 주치의로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송 원장은 줄기세포 분야의 전문가로서 국내외 환자 치료와 연구 활동을 지속했으며 거스 히딩크 감독의 관절염 완치에도 기여한 바 있다.
광고 로드중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