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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아파트 아파트~”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함께한 K-게임 영상을 8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데니스 부앙가, 티모시 틸만, 네이선 오르다스 등 LAFC 소속 선수들이 한국의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아파트 층수를 외치며 손을 겹쳐 쌓는 ‘아파트(APT) 게임’과 파리바게뜨 브랜드명을 활용한 초성 게임을 즐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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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 영상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현지 스포츠 구단을 매개체로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