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새 단장 빗살무늬 토기 등 7점 교체 전시
서울 암사동 유적 출토 빗살무늬 토기. 강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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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은 한강 유역의 대표 신석기 유적인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자 설립됐다.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빗살무늬토기를 비롯해 다양한 유물과 생태 표본, 집터를 통해 당시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새롭게 구성한 이번 상설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신석기시대 유물의 가치와 토기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구는 기존에 다른 박물관에서 장기 대여해 전시했던 유물을 각 소장 박물관에 반납하고 새로운 유물로 교체했다. 새롭게 전시되는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서울 암사동 유적 출토 빗살무늬토기 2점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전시했던 중국 신석기시대 토기 5점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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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앞으로도 유물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순환 전시를 운영하고 서울 암사동 유적과 신석기 문화의 연구 성과를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해 관람객들이 신석기시대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