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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이 딸 시온 양과 함께 스티븐 제라드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오니 제라드 삼촌 만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과 딸 시온 양,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제라드는 시온 양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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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 경기는 FC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리버풀 레전드로 구성된 팀이 맞붙는 이벤트 경기다. 제라드를 비롯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히바우두 등 세계 축구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기성용은 2013년 배우 한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