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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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2026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마카오전서 대승을 거두면서 결승에 올랐다.
신상우호는 5일(한국 시간) 괌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마카오와의 대회 예선 A조 2차전에서 13-0 대승을 기록했다.
결승에 오른 한국은 오는 9일 북마리아나제도, 대만 중 한 팀과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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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은 개최국과 EAFF 가맹국 중 FIFA 랭킹 상위 2개국이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하고, 이외의 팀들은 예선을 통해 나머지 본선 진출팀 1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중국에서 열릴 차기 대회에는 개최국 중국과 일본(FIFA 랭킹 5위), 북한(FIFA 랭킹 11위)이 본선에 자동 진출했다.
한국은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FIFA 랭킹에서 일본, 북한에 밀려 이번 예선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공식 A매치로 인정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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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