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혁 셰프. 참빛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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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그룹 온빛(이하 ONVIT)이 ‘미쉐린 가이드 베트남 2026’에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는 하노이와 호찌민시, 다낭 지역 193개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11곳이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ONVIT은 하노이 지역에서 새롭게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ONVIT은 베트남 최초 미쉐린 스타 현대 한식 레스토랑으로, 전통 요리를 기반으로 베트남 현지 식재료를 접목한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 미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상에서 마이 빅 응옥 ONVIT 소믈리에는 특별상을 수상하며 와인 서비스 역량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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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혁 셰프는 “한국의 미식 문화와 베트남의 우수한 식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의 미식 문화를 연결하는 대표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