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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고 왔더니, 옷장에 둔 30돈 금팔찌 사라졌다

입력 | 2026-06-05 11:55:00


인천 영종도의 한 골프장 탈의실에서 30돈짜리(시가 2400만원 상당)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후 10시 55분경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골프장 탈의실에서 30돈짜리 금팔찌가 없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인 60대 남성은 골프를 치기 전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은 뒤 옷과 함께 탈의실 옷장에 보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탈의실 내부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출입구와 주변 지역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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