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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관광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32분께 제주시 구좌읍의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물놀이객이 ‘살려주세요’라는 소리를 듣고 신고했다.
이날 관광객 A(30대)씨가 스노크링을 하던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인근 다이버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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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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