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분량 한국어·영어 버전
ⓒ뉴시스
광고 로드중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소이현과 문화유산 전통 한지 알리기에 나섰다.
서 교수는 ‘세계를 빛낼 우리 문화유산 전통 한지’를 주제로 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제작한 이 영상은 약 4분 분량으로,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각각 제작됐다.
광고 로드중
특히 최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세계 주요 문화재 복원 현장에서 한지가 널리 사용되며 국제 사회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
서 교수는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지는 전통 기술과 공동체 정신, 그리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모두 담고 있는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전주는 우수한 원료와 맑은 물을 바탕으로 고려 및 조선시대 최고 품질의 한지를 생산했던 ‘한지의 본고장’이라는 점도 함께 소개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소이현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 한지를 목소리로 직접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 외 많은 누리꾼이 관심을 갖고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