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0.3% 최저 직전 지선보다 3.0%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마련된 죽도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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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15.0%라고 밝혔다.
누적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671만 33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2.0%)과 비교하면 3.0%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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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8.9%)이며 강원(17.7%), 경북(17.6%), 경남(17.0%)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0.3%를 기록한 광주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14.3%, 부산은 15.5%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