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28척, 83억 달러(약 12조5000억 원)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약 60% 수준이다. 상선 부문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3척, 초대형에탄운반선(VLEC) 2척,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등 총 50억 달러다. 수주목표 57억 달러의 88%를 채웠다. 해양 부문은 FLNG 1기 등 총 33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82억 달러의 40%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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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국 기자 bj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