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선착장에서 한강버스가 출발하고 있다. 2026.3.1 ⓒ 뉴스1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버스 탑승객은 9만1126명으로 집계됐다. 4월(7만6488명)보다 약 19% 증가한 수치다. 올해 월별 탑승객 수는 △1월 7605명 △2월 1만6123명 △3월 6만2491명 △4월 7만6488명 △5월 9만1126명이다.
한강버스는 지난해 9월 운항을 시작했지만 사고와 기계 고장 등에 따른 보수 문제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범·부분 운항을 했다. 이후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3개월간 이용객은 23만105명으로, 누적 탑승객 수는 33만460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4월 이용객 31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96%가 이용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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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기자 ji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