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뮤직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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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의 명반이 LP로 돌아온다.
2일 뮤직팜에 따르면 패닉의 정규 4집 ‘패닉 04’(Panic 04)는 발매 21년 만에 리마스터 LP로 새롭게 발매된다. 지난 1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2005년 발매된 ‘패닉 04’는 각자의 길을 걷던 이적과 김진표가 7년 만에 다시 힘을 합쳐 빚어낸 뜻깊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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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김진표로 구성된 패닉은 1995년 데뷔해 ‘달팽이’, ‘왼손잡이’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정류장’, ‘로시난테’ 등의 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96년과 1997년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본상을 받았다. 2005년 발매한 4집 ‘패닉 04’가 패닉으로 발매한 마지막 앨범이다.
지난 4월에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을 개최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