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개최… 무대 기록 등 자료 전시
행복북구문화재단은 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북구 청문당에서 배우 60년, 인생 70년 사진전 ‘나는 배우다, 송승환’을 연다.
이번 전시는 196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연극, 영화, 드라마, 공연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송승환의 발자취를 볼 수 있다. 데뷔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작품과 공연 사진, 무대 기록, 프로그램북, 대본 등 다양한 아카이브(기록 보관) 자료도 전시한다.
송승환은 대표 비언어극 ‘난타’를 세계 무대에 선보였으며,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아 한국 문화예술의 역량을 세계에 알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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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 문화예술사의 살아있는 역사인 배우 송승환의 60년 연기 인생과 예술적 성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