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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하나은행, 월드컵 4강 가면 연 11% ‘축구 적금’ 출시 外

입력 | 2026-06-02 00:30:00


■ 하나은행, 월드컵 4강 가면 연 11% ‘축구 적금’ 출시

하나은행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의 금리를 제공하는 ‘베스트 11 적금’을 선보였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로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 등 최고 연 11.0%다. 특별우대금리는 32강 진출 시 연 1.5%, 16강 진출 시 연 2.0%, 8강 진출 시 연 5.5%, 4강 진출 시 연 8.8%로 적금 만기 해지 시점에 적용된다. 이 상품은 24일까지 3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 동양생명, 사망보험금 7배 체증 종신보험 출시

동양생명은 사망보험금이 최대 7배로 늘어나는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을 선보였다.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가 특징으로 가입 후 1년 이내에는 보험 가입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한다. 계약 1년 경과 후부터 20년 시점까지는 매년 보험 가입금액의 30%씩 오르고 이에 따라 20년 경과 시점에는 최초 가입금액 대비 최대 7배 수준의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는다. 가입 10년, 20년 경과 시점에 장기 유지 보너스를 제공하며,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 부담은 낮췄다.


■ 미래에셋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자산(AUM)이 400조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 13개 증시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5월 말 기준 약 421조 원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ETF 리서치업체 ETFGI에 따르면 ETF 운용사 기준 세계 12위 규모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법인의 운용자산은 1000억 달러(약 151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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