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월드컵 4강 가면 연 11% ‘축구 적금’ 출시
하나은행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의 금리를 제공하는 ‘베스트 11 적금’을 선보였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로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 등 최고 연 11.0%다. 특별우대금리는 32강 진출 시 연 1.5%, 16강 진출 시 연 2.0%, 8강 진출 시 연 5.5%, 4강 진출 시 연 8.8%로 적금 만기 해지 시점에 적용된다. 이 상품은 24일까지 3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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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자산(AUM)이 400조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 13개 증시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5월 말 기준 약 421조 원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ETF 리서치업체 ETFGI에 따르면 ETF 운용사 기준 세계 12위 규모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법인의 운용자산은 1000억 달러(약 151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