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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문서 교환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란 측도 당연히 수정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란의 기준은 우리가 스스로 수용할 수 있는 문서여야 한다”며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정안을 적용했다고 해서 이란이 이를 수용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란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완전히 준비되어 있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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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 관계자도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이란 국영TV와 인터뷰에서 “대화와 메시지 교환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명확한 결과가 도출될 때까지는 어떠한 판단도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