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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해당 관객수를 넘겼다.
3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명을 넘긴 데 이어 이날 300만 관객을 연이어 돌파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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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