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28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이사(왼쪽)와 직접투자 및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28 / 사진제공=농협은행
농협은행은 AI 대전환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AI 기술기업 직접 투자 등을 추진해 왔다. 애자일소다는 AI 플랫폼 구현 및 AI 에이전트, 금융 특화 AI 개발 분야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농협은행은 6월에 애자일소다와 투자 계약 및 금융당국에 관련 신고를 마치고, 7월부터 AI 에이전트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내년까지 AI 대전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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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