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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 서울 전역 5시간 내 즉시 배송 ‘지금 퀵’ 서비스 도입

입력 | 2026-05-28 18:17:00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서울 지역 소비자가 주문 상품을 5시간 내에 받아볼 수 있는 즉시 배송 서비스 ‘지금 퀵’을 도입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신규 배송 서비스 ‘지금 퀵’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바로오네’ 서비스와 자사 물류 시스템을 연계한 방식으로, 방송 종료 후 5시간 내 고객 수령을 목표로 운영된다. 미리 분석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권역별로 물량을 할당한 뒤 방송 즉시 출고하는 구조다. 물류 거점과 가까운 곳에 사는 일부 고객은 주문 후 1시간 이내에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향후 경기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적용 상품은 즉시 수령 수요가 높은 뷰티 제품과 상온 식품 중심이며, 고객 반응에 따라 패션 상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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