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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법흥사 주지 대웅당 삼보대종사 원적

입력 | 2026-05-28 14:25:00


강원 영월 법흥사 주지 대웅당 삼보 대종사가 27일 원적에 들었다. 법랍 61년, 세수 76세.
오대산 상원사·월정사 주지와 동국대 재단 이사 등을 역임한 삼보 스님은 1965년 중학교 재학 중 월정사에 방문했다가 탄허 스님의 가르침을 받고 출가했다. 1970년 해병대원으로 베트남전 참전 중 부상으로 전역했으며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했다. 빈소는 오대산 월정사 화엄루, 영결식은 29일 오전 10시.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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