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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33.8% 박민식 17.9% 한동훈 40.2%… 1, 2위 오차범위 내 경쟁

입력 | 2026-05-28 04:32:00

[지방선거 D-6 여론조사] 부산북갑
국힘 지지층선 朴 34.8% 韓 59%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 뉴스1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33.8%는 하 후보, 40.2%는 한 후보, 17.9%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꼽았다. 다자구도 속에서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오차범위 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한 후보가 59.0%의 지지를 받았고 박 후보는 34.8%를 기록했다. 중도층 지지율은 한 후보 41.8%, 하 후보 35.6%, 박 후보 10.2%로 각각 나타났다. 야권 단일 후보 적합도는 한 후보 47.5%, 박 후보 27.5%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60.9%가 한 후보를 지지했고, 박 후보 지지율은 34.6%였다.

보수 후보가 박 후보로 단일화됐을 경우 양자 대결에선 하 후보 36.5%, 박 후보 31.6%로 나타났다. 3자 구도에서 한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29.8%가 박 후보를 지지했다. 한 후보로 단일화되면 하 후보는 32.5%, 한 후보는 45.4%의 지지를 받았다. 3자 구도에서 박 후보 지지를 밝힌 응답자 중 22.9%가 한 후보를 택했다.

투표 후보 선택 시 고려 사항을 물은 결과 ‘지역 현안에 대한 공약’ 응답이 41.5%로 가장 높았다. ‘출마 후보’(24.9%),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16.2%), ‘소속 정당’(12.5%) 등이 뒤를 이었다. 당선자가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해선 응답자의 32.1%가 ‘의정활동 능력’을 꼽았고 ‘정치적 비전’은 28.5%, ‘도덕성’은 25.1%로 집계됐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24~26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8%.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24~26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12.1%.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24~26일 대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11.7%.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24~26일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10.6%.


이상헌 기자 dapap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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