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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멤버 하니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니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전한 진심이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닿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누군가가 저를 이렇게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니 다시 한 번 마음이 벅차오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보낸 편지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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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지난 2024년 9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해 5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결혼을 무기한 연기했다.
하니는 오는 8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