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사이버대] 85개 융복합 교육 시설 구축… AI 학습지원, 학업유지율 1위 전기전자공학 신설, 장학혜택 풍부… 8월 19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글로벌뷰티학과 융복합형 미용 실습실. 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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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신축 교사 전경.
경쟁 사이버대학들이 주로 온라인 이론 강의 중심에 머무는 것과 달리 건양사이버대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총 85개 실 규모의 캠퍼스를 조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곳에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확장현실(XR) 미디어 스튜디오를 비롯해 KYCU 실습형 미용실, 행동발달증진센터 등 실제 산업 현장을 그대로 구현한 실습 공간이 갖춰져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 선행 학습 후 교내에서 대면 실습을 진행하며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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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의 경쟁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중도 탈락률 8.3%를 기록하며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 유지율 1위를 달성했다.
타 사이버대학들이 편입 후 졸업까지 통상 2년이 소요되는 것과 달리 건양사이버대는 전국 최초 ‘다학점 이수제’를 도입해 1학년 신입생은 3년, 3학년 편입생은 1년 만에도 조기 졸업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혁신했다.
또한 ‘교양 선학습 인정제’를 통해 최대 3개 학위 취득을 허용하고 군·산업체 위탁 장학(등록금 50%)과 국가장학금 중복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도 크게 낮췄다. 여기에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학습분석시스템이 24시간 학습을 지원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동진 총장은 “우리 대학은 350억 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캠퍼스를 통해 타 대학과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의 온오프라인 융합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며 “단순한 원격 교육을 넘어 디지털 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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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