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1~16도·낮 최고 21~28도 제주는 ‘흐림’…미세먼지 ‘좋음’~‘보통’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연등 아래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5.1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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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이자 일요일인 24일은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은 오전부터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온은 이날까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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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이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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